전체 건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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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원주교구,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시작 | 관리자 | 작성일22.06.22 | 조회12,210 |
374 | 교황의 캐나다 순방 의미는… 지난 잘못에 대한 참회의 시작 | 관리자 | 작성일22.07.28 | 조회721 |
373 | 교황청, 독일 시노드에 경고 "새 교리 만들 수 없어” | 관리자 | 작성일22.07.27 | 조회879 |
372 | 교황, 캐나다 찾아 아동학살 사죄…"겸허히 용서 구한다" | 관리자 | 작성일22.07.26 | 조회898 |
371 | ‘초고령’ 한국교회 노인사목 방향은? | 관리자 | 작성일22.07.22 | 조회1,073 |
370 | [담화] 2022년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2.07.22 | 조회941 |
369 | 이흥근 신부 장례미사 봉헌 | 관리자 | 작성일22.07.19 | 조회1,180 |
368 | 사형제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과 사형폐지를 염원하는 7대 종단 대표 공동의견서 | 관리자 | 작성일22.07.15 | 조회1,066 |
367 | [특별기고] 거룩한 유해 보며 성인의 굳센 믿음과 덕행을 기억·공경해야 | 관리자 | 작성일22.07.14 | 조회1,298 |
366 | “소농 살아나야 식량 주권·탄소 중립 가능” | 관리자 | 작성일22.07.14 | 조회1,059 |
365 | 2025년 희년 로고 공개 '십자가 닻 내려 연대를' | 관리자 | 작성일22.07.14 | 조회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