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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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원주교구,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시작 | 관리자 | 작성일22.06.22 | 조회12,210 |
394 | [담화] 2022년 제55회 군인 주일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2.09.14 | 조회468 |
393 | 조규만 주교는 ‘희망의 순례’ 중, 산길 걷고 스탬프 찍고 | 관리자 | 작성일22.09.02 | 조회793 |
392 | 존엄사로 포장된 자살의 법제화 아니라 완화의료 확대해야 | 관리자 | 작성일22.08.31 | 조회519 |
391 | 최양업 신부 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 관리자 | 작성일22.08.29 | 조회753 |
390 | ‘한국 4번째’ 유흥식 추기경 공식 서임 | 관리자 | 작성일22.08.29 | 조회514 |
389 | 시그니스란 무엇인가 | 관리자 | 작성일22.08.18 | 조회582 |
388 | 비친족 가구 100만 명 돌파, 교회 사목 새롭게 고민해야 | 관리자 | 작성일22.08.18 | 조회603 |
387 | 시그니스 세계총회 개막…'디지털 세상의 평화' 위한 여정 시작 | 관리자 | 작성일22.08.17 | 조회552 |
386 | 영화보다 격렬한 연극…두 교황 흉내내기는 없다 | 관리자 | 작성일22.08.17 | 조회567 |
385 | [담화] 2022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교황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2.08.16 | 조회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