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은 x.0입니다. 낮은 버전의 IE는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주소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326-1
대표 (043)651-4730 (033)763-2343 팩스
웹사이트
 


순교자 남상교 유택지


순교자 남상교(아우구스티노) 유택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에 소재한 대지면적 230평 정도로 자신과 처 이소사, 장자 남명희 등 3대에 걸쳐 4명의 순교자를 배출한 성소터이다.

묘재란 이 지역 자연부락 명칭으로, 조살미라는 산 중턱에 묘 2기가 있어 이곳을 오가던 선비와 문인들에 의해 묘재로 불려 졌다고 한다.

▶ 순교자 남상교(南尙敎 : 아우구스티노, 1784-1866년)

1784년 충북 충주에서 출생하여 8세 때 고을의 백일장에 나가 총명을 받았으며, 유서 팔영(柳絮八詠) 등 많은 시작유고(詩作遺槁) 전해진다.
순조임금 때 과거 합격하여 현풍 현감(玄風縣監)과 영해부사(寧海府使) 충주목사(忠州牧使)를 거친후 고향 땅에 금의환향 한다.

농학(農學) 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천주가 만물의 창조주이고 인간이 의롭게 살아야하는 까닭을 가르치는 천주교를 보다 뛰어난 가르침으로 깨달아 천주신앙을 받아들여 아우구스티노라는 세례명으로 천주교에 정식 입교한다.

병인박해 때 아들인 남종삼(요한)의 뒤를 이어 체포되고 공주감영(公州監營)으로 압송되어 83세 고령으로 옥문(獄門)에서 순교한다.

 


남상교 유택지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