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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삶 그린 영화 「탄생」 제작 시동…내년 개봉
  • 작성일2021/11/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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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덧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삶과 영성을 기리는 물결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대건 신부의 생애를 깊이 조명하는 영화가 제작에 들어갑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고 합니다.

영화 「탄생」 제작발표회 현장에 김형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200년 전 조선 땅에 태어나 박해로 순교한 성 김대건 신부.

짧지만 열정적이었던 성인의 삶을 심도 있게 그리는 영화가 제작에 들어갑니다.

영화 「탄생」 제작진은 어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탄생」은 청년 김대건이 사제가 되고 순교에 이르는 여정과 함께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를 폭 넓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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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평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