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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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5년 교황님 기도 지향 | 관리자 | 작성일25.01.16 | 조회1,504 |
[공지] | 원주교구,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시작 | 관리자 | 작성일22.06.22 | 조회16,896 |
555 | 36주 낙태 영상 버젓이…입법 공백 5년이 부른 비극 | 관리자 | 작성일24.08.12 | 조회759 |
554 | 교회, 조력존엄사법 입법 저지 나섰다 | 관리자 | 작성일24.08.08 | 조회711 |
553 | 교황청, 파리 올림픽 ‘최후의 만찬’ 공연, 그리스도인 모욕 ‘개탄’ | 관리자 | 작성일24.08.08 | 조회779 |
552 | [담화] 2024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교황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4.08.08 | 조회711 |
551 | 조규만 주교 "성모님 승천은 예수님 만나는 일이자 소중한 인연 만나는 일" | 관리자 | 작성일24.08.08 | 조회726 |
550 | [교황담화] 2024년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4.07.12 | 조회723 |
549 | [담화] 2024년 제29회 농민 주일 담화 | 관리자 | 작성일24.07.12 | 조회688 |
548 | 원주교구, ‘하느님의 종’ 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 축복 | 관리자 | 작성일24.07.09 | 조회745 |
547 | 최양업 신부 시복 ‘기적 심사’는 어떻게 이뤄지나? | 관리자 | 작성일24.06.24 | 조회716 |
546 |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전례에 쓸 수 있는 악기는 오르간뿐이다? | 관리자 | 작성일24.06.24 | 조회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