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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 2리 719-2
대표 033-763-2341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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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막 본당은 강원도에서 풍수원, 원주에 이어 세번째로 창설되었다. 이 교회의 개척자는 최석완(바르바라)인데, 1848년에 태어나 18세에 르메르 이 신부로부터 전교회장에 임명되어 각처를 다니며 전교하다 1898년에 용소막에 정착, 5~6명의 교우들과 작은 경당을 짓고 원주본당 소속 공소를 설립하였다.

1904년 5월 22일 용소막 공소는 원주본당에서 분리, 초대 주임 프와오 신부가 부임하여 용소막 본당으로 발족하였다.

1910년 4월, 제 2대 주임신부로 부임한 기요 신부는 새 양옥 성당 건립을 계획·추진하던 중 1912년 7월, 1차 세계대전 발발로 8월에 본국 프랑스 군대에 소집되어 귀국하고, 제 3대 주임 시잘레 신부는 기요 신부의 성당 건립 계획을 실천에 옮겨 1914년 가을에 묘재 공소 이석연 회장의 소개로 중국인 기술자들을 고용, 1915년 가을에 견평 100평의 벽돌 양옥 성당을 신축하였다.

6·25 통란 때 성당이 일부 파손되었으나, 제 8대 주임 이종홍 신부가 성당과 사제관을 원상복구하였다.

이 성당은 1982년 강원도에 의해 '지방유형문화재 제 106호'로 지정된 바 있다.